papers · 2026-03-22
DeepSeek-R1 리뷰
1. Introduction
1.1 연구 배경
- Large Language Models (LLMs)은 최근 빠르게 발전하며 AGI로의 향하고 있음.
- Post-training은 추론 작업의 정확도 향상, 사회적 가치 정렬, 사용자 선호도 적응을 위한 핵심 기술로 자리잡음.
- OpenAI의 o1 시리즈 모델은 Chain-of-Thought (CoT) 프로세스를 통해 추론 작업에서 큰 개선을 이룸.
- 그러나 test-time scaling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임.
1.2 기존 접근법과 한계
- Process-based Reward Models, Reinforcement Learning (RL), Monte Carlo Tree Search (MCTS), Beam Search 등 다양한 접근법이 제안되었으나, OpenAI의 o1 시리즈와 동등한 general reasoning 성능을 달성하지 못함.
1.3 연구 목표
- 지도 학습(Supervised Fine-Tuning) 없이 pure RL을 통해 모델이 자율적으로 reasoning 능력을 개발.
- DeepSeek-V3-Base를 base model로 사용하고, Group Relative Policy Optimization (GRPO) 알고리즘을 통해 성능을 개선하고자 함.
1.4 연구 방법
DeepSeek-R1-Zero: Supervised Fine-Tuning (SFT) 없이 large-scale RL만으로 학습하여 뛰어난 reasoning 성능을 보임.
DeepSeek-R1: cold-start data와 multi-stage training을 통해 readability 및 language mixing 문제 해결.
- cold-start data를 활용해 base model을 fine-tuning한 후, reasoning-oriented RL 수행.
- rejection sampling으로 새로운 SFT 데이터를 생성하여 모델을 재훈련하고,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추가 RL 단계를 적용함.
1.5 주요 결과
- DeepSeek-R1-Zero는 AIME 2024에서 pass@1 점수가 15.6%에서 71.0%로 향상됨.
- Majority Voting을 통해 점수가 86.7%로 증가**, OpenAI o1-0912 모델에 필적**하는 성능을 달성함.
- DeepSeek-R1은 OpenAI o1-1217과 동등한 성능을 보이며, 더 나은 readability와 language consistency를 유지.
1.6 소형 모델로의 지식 증류 (Distillation)
- DeepSeek-R1에서 Qwen 및 Llama 기반 소형 dense model (1.5B ~ 70B)로 distillation을 수행함.
- distilled 14B 모델은 QwQ-32B-Preview를 능가하며, 32B와 70B 모델은 reasoning benchmarks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움.
1.7 논문 구성
- Chapter 2: DeepSeek-R1-Zero와 DeepSeek-R1의 전체 아키텍처 및 주요 설계 원리 설명.
- Chapter 3: GRPO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대규모 Reinforcement Learning 파이프라인과 훈련 단계 설명.
- Chapter 4: Cold-start 데이터 및 Supervised Fine-Tuning(SFT) 단계에 대한 설명, 데이터 구성 및 생성 과정.
- Chapter 5: Distillation 기법을 통한 소형 Dense 모델 개발 과정과 관련 성능 평가.
- Chapter 6: DeepSeek-R1의 주요 평가 결과와 다양한 벤치마크에서의 성능 비교.
- Chapter 7: 연구의 결론, 한계점 및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.
2. Approach
2.1 개요
기존 연구에서는 지도 학습(supervised learning)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로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켜 왔음.
본 연구에서는 지도 미세 조정(Supervised Fine-Tuning, SFT) 없이도 대규모 강화학습(Reinforcement Learning, RL)을 통해 추론 능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음을 입증함.
또한, 소량의 cold-start 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성능이 추가적으로 개선될 수 있음.
연구 목표:
- DeepSeek-R1-Zero: SFT 데이터 없이 base model에 직접 RL을 적용하여 추론 능력을 강화
- DeepSeek-R1: 수천 개의 Chain-of-Thought(CoT) 예시로 미세 조정한 체크포인트에서 시작하는 RL 적용
- 소형 모델로의 증류(Distillation): DeepSeek-R1의 추론 능력을 소형 밀집 모델에 전이
2.2 DeepSeek-R1-Zero: Base Model에서의 Reinforcement Learning
- 기존 강화학습 기반 연구들은 대규모 지도 데이터를 필요로 했으나, 이는 수집과 가공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됨.
- DeepSeek-R1-Zero에서는 지도 데이터 없이 순수한 강화학습을 통해 모델이 자율적으로 추론 능력을 개발하는 가능성을 탐구함.
- 순수 RL 과정을 통해 모델이 self-evolution을 통해 고급 추론 패턴을 학습하도록 설계됨.
2.2.1 강화학습 알고리즘 (Reinforcement Learning Algorithm)
- Group Relative Policy Optimization (GRPO):
2.2.2 보상 모델링 (Reward Modeling)
보상은 RL 최적화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신호임.
Rule-based 보상 시스템을 적용하여 정확도와 형식을 평가함.
Accuracy rewards:
모델 응답이 정확한지 검증.
- 예: 수학 문제에서는 박스에 답변을 제공하여 정확성을 평가.
LeetCode 문제의 경우, 컴파일러를 사용하여 미리 정의된 테스트 케이스로 응답 평가.
Format rewards
- 모델이 사고 과정을 '
'와 ' ' 태그로 감싸도록 강제함.
- 모델이 사고 과정을 '
신경망 기반 보상 모델은 보상 해킹(reward hacking) 위험과 리소스 비용 문제로 인해 적용하지 않음.
2.2.3 훈련 템플릿 (Training Template)
- 모델이 지정된 지침을 따르도록 단순한 템플릿을 설계함.
- 템플릿의 구조: 모델이 먼저 추론 과정을 생성하고, 이후 최종 답변을 제공함.
- 특정 사고 방식이나 문제 해결 전략을 강제하지 않고 모델의 자연스러운 진행 과정을 관찰함.
2.2.4 Performance, Self-evolution Process and Aha Moment
1) Performance of DeepSeek-R1-Zero
AIME 2024 벤치마크에서 DeepSeek-R1-Zero의 RL 훈련 중 성능 향상을 나타냄.
- 초기 pass@1 점수는 **15.6%**에 불과했으나, 지속적인 강화학습으로 **71.0%**에 도달함.
- 이 점수는 OpenAI o1-0912 모델의 성능과 유사함.
- 성능 향상은 RL 알고리즘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델을 효과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음을 입증함.
Majority voting 효과:
- 모델이 여러 번 응답을 생성한 후 가장 많이 등장한 응답을 최종 답으로 선택하는 majority voting 기법을 적용했을 때, 성능이 **86.7%**로 향상됨.
- 이 결과는 OpenAI o1-0912 모델의 성능을 초과하며, 강화학습을 통한 모델의 강력한 추론 능력을 강조함.
RL 학습만으로도 높은 추론 성능을 달성할 수 있으며, 지도 데이터 없이도 정교한 문제 해결 능력이 자율적으로 발전함.
DeepSeek-R1-Zero는 학습 과정에서 보상과 데이터 패턴에 맞춰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감.
2) Self-Evolution Process
- 강화학습을 통해 모델이 점차적으로 복잡한 추론 작업을 해결하는 능력을 개발함.
- 훈련 과정에서 응답 길이와 사고 과정이 점진적으로 개선됨.
- 테스트 시점에서 reflection과 같은 고급 추론 행동들이 자발적으로 나타남.
3) Aha Moment
- 모델이 학습 중 특정 단계에서 초기 접근을 재평가하고 더 많은 사고 시간을 할당하는 현상이 발생함.
- 이 현상은 강화학습이 모델이 자율적으로 고급 문제 해결 전략을 개발하게 하는 힘을 보여줌.
2.3 DeepSeek-R1: Reinforcement Learning with Cold Start
DeepSeek-R1-Zero의 결과에 기반하여 다음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함.
- 소량의 high-quality cold-start 데이터를 추가하면 성능 향상이나 수렴 속도 개선이 가능한가?
- CoT를 제공하면서도 충분한 일반 능력을 갖춘 사용자 친화적 모델을 만들 수 있는가?
Pipeline 구성:
- Cold Start: 소량의 long CoT 데이터 수집 및 fine-tuning
- Reasoning-oriented RL: 추론 중심 작업에서 강화학습 수행
- Rejection Sampling and SFT: 이전까지 학습된 RL 모델에서 샘플링한 데이터로 지도 학습
- Reinforcement Learning for all Scenarios : 다양한 작업과 사용자 선호에 맞춘 2차 RL 수행
2.3.1 Cold Start
문제점:
- DeepSeek-R1-Zero는 지도 데이터 없이 RL을 바로 적용했기 때문에 초기 학습 단계에서 불안정성이 나타남.
- 초기 단계에서 모델 응답이 비일관적이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함.
해결책:
우리는 모델이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소량의 long CoT 데이터를 수집하여 fine-tuning을 수행함.
데이터 수집 방법:
- Few-shot prompting: 장문의 CoT 예시를 제공하여 모델이 자세한 응답을 생성하도록 유도
- DeepSeek-R1-Zero의 output 활용: 읽기 쉬운 형식으로 후처리(post-processing)하여 수집
- Human annotators를 통해 응답 품질을 개선
Cold Start 데이터의 설계:
가독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각 응답에 요약(summary)을 추가하고, 여러 언어가 섞이거나 장문의 코드 블록이 포함된 응답은 필터링함.
출력 형식:
|special_token|<reasoning_process>|special_token|<summary>- reasoning process는 질의에 대한 CoT, summary는 추론 결과를 요약함.
결과:
- Cold-start 데이터로 미세 조정된 DeepSeek-V3-Base 모델이 초기 RL 훈련 단계에서 더 높은 안정성과 가독성을 보임.
- Iterative training으로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됨.
2.3.2 Reasoning-oriented Reinforcement Learning
단계 개요
- Cold-start 데이터로 fine-tuning한 후, DeepSeek-R1-Zero와 동일한 대규모 RL을 적용하여 모델의 추론 능력을 강화.
- 주로 수학, 코딩, 과학, 논리 추론과 같은 reasoning-intensive 작업에 중점을 둠.
언어 혼합 문제
- RL 훈련 중 여러 언어가 섞인 CoT가 나타남.
- 특히 다국어 프롬프트가 포함된 경우 모델이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현상이 관찰됨.
- 이는 가독성을 크게 저해함.
해결책: Language Consistency Reward
- CoT 내에서 목표 언어 단어 비율을 계산하여 보상을 제공함.
- 실험 결과, 언어 일관성을 강화하는 보상이 적용되었을 때 약간의 성능 저하가 있었으나, 가독성과 사용자 선호도는 개선됨.
최종 보상 설계:
- Reasoning task의 정확도 보상과 Language Consistency Reward를 합산하여 최종 보상으로 구성함.
- 해당 보상을 기반으로 모델이 reasoning task에서 수렴하도록 RL을 수행함.
2.3.3 Rejection Sampling and Supervised Fine-Tuning (SFT)
목적:
- RL 수렴 이후에도 모델의 다양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SFT 데이터를 추가 수집함.
- 초기 Cold-start 데이터와 달리, 이번 단계에서는 추론 및 일반 작업 데이터를 모두 포함함.
Reasoning Data 수집:
- RL로 충분히 학습된 모델에서 rjection sampling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함.
- 이전 단계에서는 rule-based 보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만 사용했지만, 이 단게에서는 generative reward 모델을 도입하여 데이터셋을 확장.
- 가독성이 떨어지는 응답(혼합 언어, 장문, 코드 블록 포함)은 필터링.
- 총 약 60만 개의 reasoning 관련 데이터를 수집.
Non-reasoning Data 수집:
- writing, facutal QA, self-cognition, 번역과 같은 비추론 데이터를 포함함.
- 일부 작업에서는 응답 전에 잠재적 CoT를 생성하도록 DeepSeek-V3을 호출함.
- 간단한 질의(예: "hello")에는 CoT를 제공하지 않음.
- 최종적으로 약 20만 개의 비추론 데이터를 수집.
Fine-tuning:
- 총 약 80만 개의 데이터로 DeepSeek-V3-Base를 2 epochs 동안 미세 조정함.
2.3.4 Reinforcement Learning for all Scenarios
목적:
- 모델이 다양한 작업과 사용자 선호에 부합하도록 보상 신호와 다양한 프롬프트 분포를 기반으로 한 2차 강화학습 단계를 수행.
- 이 단계는 **유용성(helpfulness)**과 **무해성(harmlessness)**을 동시에 개선함.
훈련 방식:
Reasoning Data:
- 수학, 코드, 논리 추론 도메인에서 rule-based 보상을 적용함.
General Data:
- 복잡하고 미묘한 시나리오에서 인간의 선호를 포착하기 위해 보상 모델을 사용함.
- DeepSeek-V3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선호 쌍(preference pairs)과 프롬프트를 채택함.
평가 지표:
- 유용성(Helpfulness): 응답의 요약(summary)에 초점을 맞추어 응답이 사용자에게 얼마나 유용하고 관련성이 있는지 평가함.
- 무해성(Harmlessness): 응답 전체를 평가하여 잠재적 위험, 편향, 유해한 내용을 식별하고 완화함.
결과:
- 보상 신호와 다양한 데이터 분포의 통합을 통해 추론 능력이 우수하면서도 사용자 친화적인 모델을 개발함.
2.4 Distillation: Empower Small Models with Reasoning Capability
- DeepSeek-R1으로부터 생성된 80만 개의 샘플을 활용하여 Qwen 및 Llama 기반 소형 모델을 fine-tuning함.
- 사용된 base 모델: Qwen2.5 (1.5B ~ 32B), Llama-3.3-70B
- RL 단계를 생략하고도 증류를 통해 소형 모델의 추론 성능이 크게 개선됨을 입증함.
- distillation의 효과를 관찰하기 위한 실험이었기 때문에 distilled model에 SFT만 적용하고 RL을 적용하지 않음.
- 추후에 연구 커뮤니티에서 RL을 시도해 볼 수 있단것을 시사함.
2.5 리뷰 및 질문 포인트
Human-Labeled 데이터의 사용을 최소화해서 일종의 자기지도학습으로 높은 성능향상을 이룩한게 포인트로 보임.
- 하나의 모델에서 생성하는 출력을 계속 사용하는 것 보다는, 여러 모델의 출력을 앙상블해서 출력하면 더 좋지 않을까?
- 특히, 논문에는 안나와있지만 DeepSeek가 GPT의 출력을 가지고 학습했다는 정황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의심이 됨.
Distillation이 의미하는 것이 Knowledge Distillation인가, 아니면 단순히 대형 모델에서 생성된 결과로 소형모델을 미세조정 한 것을 Distillation이라고 표현한 건가? → 후자 같음
- Distillation 기법을 적용해 볼 수도 있을 듯
Rejection Sampling에서 버려지는 데이터들을 negative sample로 활용하면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을듯.
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Language Consistency Reward를 통해 강화학습의 목적함수를 건드리는 방식으로 해결함 → sub-optimial을 선택하게 강제한다는 것인데, 강화학습 측면 말고 언어모델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이 더욱 타당해보임
3. Experiment
3.1 Benchmarks
Knowledge Benchmarks
- MMLU, MMLU-Redux, MMLU-Pro
- C-Eval, CMMLU, IFEval, FRAMES, GPQA Diamond, SimpleQA, C-SimpleQA, SWE-Bench Verified
-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논리적 사고를 평가
Coding & Math Benchmarks
- LiveCodeBench, Codeforces, Aider, AIME 2024, Chinese National High School Mathematics Olympiad
- 프로그래밍 능력과 수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테스트
Generation Tasks
- AlpacaEval 2.0, Arena-Hard
- 창의적 글쓰기 및 개방형 질문 응답에 대한 평가
- GPT-4-Turbo-1106으로 pairwise 비교 평가 수행
Distilled 모델 평가
- AIME 2024, MATH-500, GPQA Diamond, Codeforces, LiveCodeBench에서 대표적으로 비교
3.2 Evaluation Prompts
Prompt 구성 및 평가 설정
- DeepSeek-V3의 설정에 따라 simple-evals 프레임워크 사용
- MMLU, DROP, GPQA Diamond, SimpleQA는 기본 프롬프트 활용
- MMLU-Redux는 Zero-Eval 프롬프트로 zero-shot
- MMLU-Pro, C-Eval, CLUE-WSC는 기존 few-shot 프롬프트를 zero-shot으로 변환하여 평가
코딩 및 수학 작업
- HumanEval-Mul: 8개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(Python, Java, C++, C#, JavaScript, TypeScript, PHP, Bash) 포함
- LiveCodeBench: CoT 형식 사용
3.3 Baselines
- DeepSeek-V3, Claude-Sonnet-3.5-1022, GPT-4o-0513, OpenAI-o1-mini, OpenAI-o1-1217
- OpenAI-o1-1217은 접근이 제한적인 관계로 공식 문서 기반으로 작성.
- Distilled 모델은 오픈소스 모델 QwQ-32B-Preview와 비교.
3.4 Evaluation Setup
출력 길이 제한: 모델은 최대 32,768 토큰까지 생성 가능
평가 방식:
Pass@k 평가 채택
Sampling parameter
- Temperature: 0.6, Top-p: 0.95
- 질문당 4~64개의 응답 생성 후 Pass@1 점수 산출
Pass@1 계산식:
pass@1 = (1/k) * sum(p_i)- p_i 는 i번째 응답의 정확도
AIME 2024에서는 majority voting을 사용하여 cons@64 점수도 추가 보고
3.5 DeepSeek-R1 Evaluation
Knowledge Benchmarks
- MMLU, MMLU-Pro, GPQA Diamond에서 DeepSeek-V1보다 우수한 성능
- STEM 관련 질문에서 강화학습으로 인한 성능 개선이 두드러짐
Long-context-dependent Tasks
- FRAMES에서 장문 문서 분석 작업에 대한 강력한 성능 입증
Fact-based QA
- SimpleQA에서 DeepSeek-V3를 능가하는 성과
- Chinese SimpleQA에서는 Safety RL 적용으로 인해 일부 응답 거부로 성능이 하락
- Safety RL 미적용 시 정확도 70% 이상 달성 가능
Instruction-following Tasks
- IFEval에서 형식 지시를 따르는 능력이 크게 개선
Generation Tasks
- AlpacaEval 2.0, Arena-Hard에서 쓰기 및 개방형 질문 응답에서 우수한 성과
- 길이 편향(length bias)을 피하는 것으로 보임
3.6 Math and Coding Task Performance
Math Tasks
- OpenAI-o1-1217과 동등한 성능을 기록하며, 타 모델을 크게 초과
Coding Tasks
- LiveCodeBench, Codeforces에서 DeepSeek-R1이 우수한 성과 기록
- Aider에서는 OpenAI-o1-1217이 더 높은 성능 기록
- SWE Verified에서는 동등한 성능을 달성
향후 개선 가능성
- 관련 RL 데이터가 제한적이며, 데이터 확장을 통해 추가 성능 개선 가능
3.7 Distilled Model Evaluation
Distilled 모델 성능 비교
- DeepSeek-R1-Distill-Qwen-7B는 GPT-4o-0513을 전반적으로 능가
- DeepSeek-R1-14B는 QwQ-32B-Preview를 모든 평가 지표에서 능가
- DeepSeek-R1-32B와 DeepSeek-R1-70B는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o1-mini를 능가
Distillation 효과
- 단순 SFT만으로도 강력한 성능 기록
- RL 적용 시 추가 성능 향상이 기대되며, 향후 연구 필요성 제시
4. Discussion
4.1 Distillation vs. Reinforcement Learning
Distillation을 받은 작은 모델이 우수한 성능을 보인 것을 확인함.
그러나 대규모 강화학습만으로도 distillation과 유사한 성능을 달성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추가 실험을 수행함.
실험 설정
- Qwen-32B-Base 모델을 사용하여 수학, 코딩, STEM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RL 훈련 수행.
- 총 10,000 스텝 이상의 강화학습 진행.
결과
- RL 훈련 후 생성된 DeepSeek-R1-Zero-Qwen-32B 모델은 QwQ-32B-Preview와 유사한 성능을 보임.
- 그러나 DeepSeek-R1에서 증류된 DeepSeek-R1-Distill-Qwen-32B 모델은 모든 벤치마크에서 RL 모델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기록.
결론
- 더 강력한 모델에서 작은 모델로의 distillation은 효율적이고 우수한 성능을 제공.
- 작은 모델이 대규모 RL만으로 distillation 수준의 성능을 달성하려면 막대한 계산 자원이 필요하며, 현실적으로 비효율적일 수 있음.
- 언어모델이 가진 지능의 한계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베이스 모델과 대규모 RL이 여전히 필요할 수 있음.
4.2 Unsuccessful Attempts
- DeepSeek-R1 개발 초기에는 다양한 접근법을 시도했으나, 일부 접근법에서 한계와 실패를 경험함.
- 주요 실패 사례로 **Process Reward Model (PRM)**과 **Monte Carlo Tree Search (MCTS)**가 있음.
1. Process Reward Model (PRM)
- PRM은 모델이 추론 작업에서 더 나은 접근법을 선택하도록 가이드하는 방식.
- 상위 응답 재정렬(top-N reranking)이나 guided search에 효과적일 수 있음.
한계
세밀한 단계 정의의 어려움
- 추론 작업에서 각 단계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은 어려움.
중간 단계 평가 문제
- 중간 단계의 정확도를 판단하는 작업이 도전적임.
- 자동화된 주석(annotation)은 불완전하며, 수작업 주석은 확장성이 떨어짐.
보상 해킹(reward hacking)
- 모델이 보상을 악용할 가능성이 높음
- 보상 모델의 재훈련이 필요하며, 이는 학습 파이프라인의 복잡성을 증가시킴.
결론
- PRM은 계산 오버헤드가 커서 대규모 RL 환경에서는 효율성이 낮음.
개선 가능성
- 반자동 주석(annotation)을 통한 중간 단계 평가의 개선 가능성 탐색.
- 보상 해킹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보상 설계 제안 필요.
2. Monte Carlo Tree Search (MCTS)
- AlphaGo 및 AlphaZero에서 영감을 받아, MCTS를 통해 테스트 시 계산 확장성을 높이고자 함.
- 답변을 작은 단계로 나눠 해답 공간을 체계적으로 탐색하도록 유도.
- 사전 학습된 가치(value) 모델이 각 단계에서 검색 방향을 안내.
한계
검색 공간의 확장성 문제
- 체스처럼 상태 공간이 명확한 게임과 달리, 토큰 생성의 검색 공간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짐.
- 각 노드 확장을 제한하여 local optima에 갇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.
가치 모델 품질 문제
- 가치 모델이 각 검색 단계에서 생성 품질을 직접적으로 결정함.
- 그러나 세밀한 가치 모델을 훈련하는 것은 매우 어려움.
결론
- MCTS는 사전 학습된 가치 모델과 함께 사용될 때 테스트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음.
- 그러나 자체 검색(self-search)을 통한 점진적 성능 개선은 여전히 어려움.
개선 가능성
- 검색 공간 축소와 노드 확장 최적화 전략 탐색 필요.
- 가치 모델 품질 개선을 위한 추가 연구 필요.
최종 결론
- Distillation vs RL에서 대규모 모델로부터의 distillation이 경제적이고 효과적임이 입증됨.
- PRM과 MCTS는 특정 조건에서 유용하지만, 대규모 RL 환경에서 확장성과 효율성 면에서 한계가 있음.
5. Conclusion, Limitations, and Future Work
5.1 Conclusion
DeepSeek-R1-Zero
- human-labeled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은 순수 강화학습 접근법으로 다양한 작업에서 우수한 성능 달성.
DeepSeek-R1
- 초기 데이터와 반복적 강화학습, 그리고 미세 조정을 통해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.
- 여러 작업에서 OpenAI-o1-1217과 유사한 성능 달성.
Distillation 연구
- DeepSeek-R1을 Teacher Model로 사용하여 80만 개의 훈련 샘플 생성 후 소형 밀집 모델들을 미세 조정.
- DeepSeek-R1-Distill-Qwen-1.5B가 수학 벤치마크에서 GPT-4o 및 Claude-3.5-Sonnet을 능가하는 성과 기록.
5.2 Limitations
General Capability 부족
- 함수 호출, 멀티턴 대화, 복잡한 역할 수행, JSON 출력과 같은 작업에서 DeepSeek-V3에 비해 성능이 부족함.
Language Mixing
- 모델이 중국어와 영어에 최적화되어 있어 다른 언어 질의에 대한 처리가 미흡.
- 질의가 다른 언어일 경우에도 추론 및 응답이 영어나 중국어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음.
Prompt Sensitivity
- 모델이 프롬프트에 민감하며, few-shot 프롬프트가 지속적으로 성능 저하를 초래함.
- zero-shot 프롬프트 사용을 권장함.
Software Engineering Tasks
-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에서 평가 시간이 길어 강화학습 효율성이 떨어짐.
- 이로 인해 해당 작업에서 DeepSeek-R1이 DeepSeek-V3에 비해 큰 성능 향상을 보이지 않음.
5.3 Future Work
General Capability 강화
- 보다 긴 CoT 활용을 통해 함수 호출, 멀티턴 대화 등 다양한 작업에서 성능을 개선할 계획.
Language Mixing 문제 개선
- 비영어권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여러 언어 처리 시 언어 혼합 문제 해결 계획.
Prompt Engineering 연구
- 성능 저하를 초래하는 few-shot 프롬프트 문제 해결 및 제로샷 프롬프트 최적화 방안 연구.
Software Engineering Tasks 효율성 개선
-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에 rejection sampling 및 비동기 평가(asynchronous evaluation) 도입 계획.
- 대규모 강화학습 효율성을 높여 해당 분야에서의 성능 개선 목표.